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40 무반동포 (문단 편집) == 위험성 == 후폭풍의 경우 위험지대가 25m, 준위험지역 14m 합계 39m이다. 마치 로켓처럼 폐쇄기에서 불꽃이 뿜어지고 흰연기가 수십미터 분사되는 장관이 펼쳐진다. 후폭풍이 위험하기 때문에 부사수로 옆에서 대기하다가 불발나면 등줄기에 땀이 날 것이다. 또, 플라스틱 고폭탄의 경우 탄두에 강선에 맞춰 끼우도록 나사산이 있다. 그게 굉장히 뻑뻑해서 장전하기가 빡세다. 겨우겨우 강선에 물려서 장전했는데 불발나면 잘 빠지지도 않아 발로 마구 차서 빼게 된다. 그러나 진짜 위험한 경우는 대부분 폐쇄기가 닫히고 나서 후폭풍 위험지대에 들어가 있을 경우다. 전파된 사고사례 중에는 불발났는데 폐쇄기 안열고 공이덮개를 건드리다가 후폭풍에 말린 사례도 존재한다. 이 주특기로 복무중인 사람이 있다면 반드시 명심하자. 실탄 장전하고 폐쇄기로 뒤로 가는건 자살행위다. 불발이 한번 나면 계속 나기 때문에 마음이 느슨해지는 경우가 있다. 그러니 꼭 명심할 것. 사격장에서 실사격을 해보면 엄청난 굉음을 내는 장비다. 사격시 귀마개가 느슨해진 것을 무시하고 그냥 쐈다가 두어 달간 이명으로 고생한 사람이 있을 정도.[* 사격시에 귀로 들어온 진동이 빠져나갈 수 있도록 입을 벌리고 쏘면 괜찮다. 개인화기 사격할 때도 적용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